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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회 한자 3급 합격수기 (생산품질부/김성훈) 2016.09.27



안녕하십니까? 아이케이 생산품질부 김성훈 사원입니다.


이번 한국어문회 제 74회 한자 3급 시험을 약 한달 반 정도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합격하셨거나 이번에 합격하신 아이케이 가족 여러분마다 합격할 수 있었던 각자의 비결이 있겠지만, 제 경우 합격할 수 있던 요인은 공부하는 습관과 태도에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인들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가>라는 책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똑같은 시간 동안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사람에 따라 성적도 다르고 일의 성과도 다르다. 이것은 공부에 대한, 일에 대한 마인드세트가 다르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억지로 시켜서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공부가 재미있을 리 없고, 성적을 올리기도 어렵다. 마감에 임박해서 어쩔 수 없이 야근하면서 어쨌든 해치워버리자고 생각하면 일이 재미있을 리 없고, 좋은 성과를 얻기도 어렵다. 나와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일하는데도 성적이 더 좋고 일에 대한 평가가 더 높다면, 대게는 그 사람이 나보다 머리가 좋거나 능력이 출중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지능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15~20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나머지 요인은 무엇일까? 성공에 관련된 심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것을 바로 마인드세트, 즉 태도라고 말한다.”


2016년 2월에 있었던 제 72회 시험에서는 회사에서 시키는 나머지 공부를 억지로 하고 있었기에 하기도 싫었을 뿐더러 회사에서 시키는 시간 외에는 공부하는데 시간 할애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불합격이라는 한 단어의 통보와 공부할 때 받은 스트레스와 낭비된 시간의 허무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 74회 시험을 준비할 때는 스스로 공부하는 태도부터 다잡았습니다. “어차피 아이케이에서 근무하면 언젠가 내 목줄을 죄어올 것이다. 누군가 시켜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기보단 그냥 스스로 기분 좋게 하자.”



그 후 약 한달 반 동안 평일에는 30분~1시간씩 일찍 와서 전날 외웠던 배정한자를 복습하고 퇴근 후 1시간씩 진도를 나가고, 주말에는 하루에 만원씩 투자하여 독서실을 다니며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하고자 하는 태도와 일정하게 지속적으로 공부를 한 결과 합격이라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일과 학습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가끔은 일찍부터 업무를 봐야 할 때도 있고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봐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한자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이 두 가지를 미뤄두어야 했기에 업무에 대한 중압감과 스트레스를 평소보다 더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이케이 가족이라면 한 번씩은 겪어야 하는, 스쳐 지나가는 열병이 아닐까 합니다.



올 연말에는 열병을 견뎌내고 한자 3급에 많은 사람이 합격하여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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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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