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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논어 강론 - 강호종(리싸이클링본부/본부장) 2017.03.27

나의 論語 講論

리싸이클링 本部

姜 鎬 宗



[擁也篇 第21章] 

子 曰 知者 樂水하고 仁者 樂山이니 知者하고 仁者 하며 知者하고 仁者니라

(知)슬기로울 지  (樂)좋아할 요, 즐길 락, 즐길 낙, 노래 악

(動)움직일 동    (靜)고요할 정   (壽)목숨 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자는 물을 좋아하고 인자는 산을 좋아하니, 지자는 동적이고 인자는 정적이며, 지자는 즐거워하고 인자는 장수한다.”


*. 윤재근 編 논어 발췌 내용

[聞之] 지자요수(知者樂水) 인자요산((仁者樂山).


[解讀] “슬기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슬기로운 사람은 움직이고(知者動) 어진 사람은 조용하며(仁者靜), 슬기로운 사람은 즐기고(知者樂) 어진 사람은 수(壽)를 누린다 (仁者壽).


[談笑]

여기서 공자는 지자(지자)와 인자(인자)에 대해 읊고 있다.

지자는 현실적이고 인자는 이상적이다. 사물의 득실(득실)을 냉철하게 생각하는 지자는 상상 시공에 따라 유동적인 입장을 취한다.

그래서 지자는 쉼 없이 의식을 형성한다. 그러나 인자는 사물의 득실을 떠나 만물과 더불어 변함없이 사랑하면서 존재한다.

지자는 현실에 적응하는 지성을 갖추고 실존하기를 바라지만, 인자는 항상온갖 것들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덕성(德性)을 지니고 존재하기를 바란다. 지자는 선악(善惡)을 가려 분별하지만, 인자는 선악을 분별하려 하지 않는다. 인자는 만물과 더불어 동고동락(同苦同樂)한다. 그래서 성인은 모두 인자이다. 지자로서 성인은 없다. 결국 수(壽)를 누릴려면 어질게 살아햐 한다는 의미로 이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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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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