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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인문학 교실(2017.02.02) 2017.02.03



2월 2일, 논어 '季氏篇 第九章'을 말씀하셨습니다.


生而知之者’란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 으뜸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사람을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불경이나 예수님의 성경말씀은 누구한테 배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행하며 깨우친 것,

런 분들이 바로 生而知之者입니다.

한문으로는 성인이라고 합니다. 신성할 성자를 써 성인입니다.


두 번째로는 ‘學而知之者는 次也요’

여기서 ‘차’라는 것은 다음이라는 뜻입니다.

세상의 이치를 배워서 아는 사람이지요. 우리 모두 여기에 속해야 합니다.

어떻게 배우느냐,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내가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배우는 사람이 두 번째 사람입니다.


세 번째는 '困而學之 又其次也라'

곤경에 빠져서, 어려워서, 필요해서 배우는 사람입니다.


'困而不學이면 民斯爲下矣니라.'

필요한데도 배우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주 하등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매월 말, 저는 여러분들에게 글을 보냅니다.

타이핑 실력이 부족하여 하고자 하는 말을 적으면 한 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어제는 밤 늦게 한국에 돌아와 글을 쓰니 1시 44분이었습니다.

놀랍게도 함께 해외에 다녀 온 아이케이 간부들도 그 늦은 시간에 모두 성공계획과 감사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사람이 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해야 합니다.

뭐 때문에, 늦어서, 피곤해서 이런 변명들로 미루면 안 됩니다.

사람의 승패는 이런 것에서 좌우가 됩니다.



지나가다 만난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한자공부는 하고 있냐 물었더니 틈나는대로 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한자시험 합격하려면 틈나는대로가 아니라 죽기살기로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자 합격하는 방법은 ‘죽기살기로’입니다.

해야하는데도 안하는 사람이 '곤이불학'입니다.


사람의 격은 하늘과 땅차이고, 그 중에 악취가 나는 격도 있고 향기가 나는 격도 있습니다.

향기나는 삶을 살려면 학이지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이 것이 어렵다면 필요를 느껴서라도 배워야 합니다.


끝으로 회장이 보낸 메세지를 함께 읽으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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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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