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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편지-벌써 3월이구나. 2017.02.27

벌써 3月이구나




새해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챙기며 目標를 세운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3月의 문턱에 서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이리도 歲月의 흐름이 얼마나 빠른가를 절감하는 過程인가 보다.

人生이란 적당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熾烈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달려온 삶에

나름대로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늘 가슴에 남는다.


삶이란 늘 問題 解決의 過程이고 그런 과정을 充實하게 살아온 사람에게는 

나이가 들수록 그 結果가 尊敬받는 법인데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人生이 短距離 競走가 아니고 長距離 競走임을 알만한 나이가 되면서부터 人生의 勝負가 始作되고

이때부터 쉼 없이 달려가는 사람에게 人生은 그 門이 서서히 그리고 더욱 크게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것이 年輪이 주는 삶의 智慧이고 惠澤이다. 


한창 熱情的으로 事業에 몰두할 때 나의 役割 모델은 ‘잭 웰치’였다.

그의 言行 하나하나가 驚異롭고 찬탄의 對象이었다.

그에게 가장 큰 影響을 준 사람은 어머니였다.

그이는 늘 아들에게 귀에 박히도록 이렇게 타일렀다.


'工夫를 하지 않으면 넌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


웰치 會長이 傳說 같은 成果를 내고 會社를 떠나면서 職員들에게 보낸 書信의 한 부분을 紹介한다.


'사람들에게 높은 目標를 갖도록 끊임없이 要求했고 將來가 촉망되는 職員에게는 무수한  跳躍의 機會를 提供해 왔으며, 才能 있고 野望 있는 人才들을 불러 모으는데 必要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努力했습니다.' 


책을 펴서 工夫를 하는 目的이 좋은 大學에 가는 것으로 局限된 思考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平生學習이 주는 偉大한 結果를 알지 못한다.

眞情한 學習의 過程은 平生 책을 가까이 하는 習慣에서 비롯하는 것이고 그 結果는 人生의

年輪이 더해 갈수록 寶石처럼 빛난다.


世上을 살아가면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自身의 價値와 能力 뿐이라는 것을 銘心하고

그것을 늘려 가는데 最優先의 價値를 두고 長距離 달리기 選手처럼 쉼 없이 달려가야

自身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자주 찾아뵙는 吉祥寺 法頂스님이 生前에 하신 말씀. 

“풀과 벌레들처럼 언젠가 우리도 죽을 것이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銘心하라.”


새로운 달을 맞이하며 자신의 살아온 過程과 서있는 위치가 만족한지를 늘 냉정한 마음으로

돌아보는 習慣을 길러야 간혹 어긋나더라도 바로 제자리로 原位置 할 수가 있음을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付託한다.


기실 이 글을 쓰는 이 사람도 늘 後悔와 反省의 日常의 反復이지만 그래도 점차 나아지는

人生을 살아간다고 믿고 있다.



지난 土曜日 漢字試驗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合格했지만 아직도 挑戰하는 사람이 있고, 말만 하고 제대로 準備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왜 어떤 이는 한두 번 만에 合格하고 어떤 이는 그렇지를 못하는가.

程度의 差異는 있겠지만 그 根本的인 原因은 하나다.

沒入의 有無다.

沒入은 어떤 일에 빠져들어 감을 의미한다.

빠져들어 간다는 것은 다른 생각 없이 오직 그 일에만 매달리는 것을 意味한다.


사람의 記憶力은 오래가지 못한다. 외우고 나면 금방 잊어버린다. 그래서 죽기 살기로 달라붙어 잊어버리는 量보다 더 많은 量을 머릿속으로 집어넣는 沒入의 過程을 거쳐야 한다.

6천여字의 漢字를 工夫해야 하는 特級課程을 패스할 때, 두 번의 落榜을 經驗하고 나서

이 事實을 깨달았다.


'이 工夫는 普通으로 準備해서는 안되는구나. 죽기 살기의 過程이 必須구나.'


그래서 새벽 2時의 起床이 必要했던 거고,

時間이 아까워 出退勤 길의 技士와 車輛을 두고 地下鐵 손잡이에 매달려 暗記했던 것이고,

沐浴湯에 들어가서도 暗記할 메모지를 들고 坐浴하면서 외우는 沒入의 時間을 보낸 끝에야

세 번만의 挑戰 끝에 合格할 수 있었다. 

새벽 3時에 合格者 名單의 이름을 보고 自身도 모르게 질렀던 함성은 아직도 내 마음에 그대로 있다. 


거기에 비하면 3級 試驗은 아무것도 아니다.
記憶力을 탓하는 사람도 있지만 절대로 合格할 수 없을 만큼의 低能兒는 會社에 없다.    

간혹 하늘이 준 非常한 記憶力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사람은 極少數다.

아직 패스 못한 사람들은 독하게 自身을 몰아가라.

그런 過程이 없이는 合格의 기쁨은 없다.


두 달간의 業務를 돌아보고 評價하며 自身의 學習한 內容도 살펴보길 付託한다.

業務도 智慧로운 사람이 잘 해낸다.

智慧의 바탕은 知識이고 知識은 책 읽기로 부터 비롯된다.


힘내라!

자랑스러운 아이케이 全家族. 


초우량 企業은 學習하는 組織이다.

- 피터 드러커 -



2017年 2月 27日

會長.



봄길 -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 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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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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