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학습은 (주)아이케이의 임직원 및 기업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CEO 편지

아이케이의 다양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IK 소식 게시물 뷰페이지
CEO 편지-如臨深淵하며 如履薄氷하라. 2017.04.04

如臨深淵하며 如履薄氷하라.



詩經 小雅篇에 나오고 論語의 泰佰篇에도 나오는 有名한 句節이다.


'깊은 연못가에 서 있는 듯 두려워하고, 얇은 얼음을 밟듯이 警戒하라'


연못가에서 함부로 움직이면 깊은 물속에 빠져 낭패를 당하거나 목숨을 잃을 것이고

얇은 얼음 위에서 멋대로 걸어가면 畢竟(필경) 얼음이 깨질 것은 不問可知이다. 


人生을 살아오며 나 自身이 이런 境遇에 빠진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었다.

그런 過程을 통하여 世上이 얼마나 危險하고 만만치 않은가를 절절하게 느끼고 고쳐왔다.

이제 이 나이가 되고 보니 周邊 사람들의 處地를 바라보면서

'아! 저건 아닌데'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 忠告를 하곤 한다.

그런데 問題는 그 忠告를 深刻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대수롭잖게 받아들이는 데 있다.


人間은 本質的으로 自身은 남과 다르다는 意識이 바탕에 깔려있다.

運轉을 하며 다니다가 交通事故를 目擊하게 된다.

그런데도 그런 事故는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묘한 믿음이 있다.

집에 불이 나도 그런 不幸은 남에게만 일어나는 事故로 置簿한다.

내가 저지르는 일들이 비록 不法이거나 規定에 어긋나더라도 自身은 걸리지 않을 거라는

自信이 있다.

世上事의 모든 不幸은 남의 몫이고 남의 일이지, 自身과는 關係없는 것으로 斷定하고 살아간다.


우스갯소리가 있다.

가장 詐欺를 잘 당하는 사람이 前職 警察 出身이다.

警察은 甲의 位置에서 法을 執行하고 犯法者를 調査하고 處罰하는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누구도 自身을 속이지 못 할 거라는 自信感이 形成된다.

그런 自信感을 가득 가진 이에게 사기꾼은 巧妙하게 파고 든다.

사기꾼은 操心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詐欺를 칠 수가 없다.

自信 있고 驕慢한 사람이 그들의 밥이다.


오래 전부터 交遊하던 知人이 不法을 행하여 法의 調査와 處罰을 받고 있다.

知人은 그 性情이 너무 自信 있고 自慢하여 늘 이것이 마음에 걸려 여러 번 忠告하고

타일렀지만 特有의 自信感으로 忠告를 받아들이지를 않으니 어찌 할 道理가 없이

지켜볼 수밖에 없었는데 기어코 사달이 나고 말았다.

面會를 할 때마다 그 自身의 悔恨과 後悔가 얼굴에 역력하고 이제서야 恨歎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요 쏜 화살이다.


한 때 잘나가는 사람들의 현재 處地를 살펴보자.

지금도 잘 나가는 이들이 얼마나 되는가?

어린 時節 부잣집 아들이 지금도 잘 사는 이가 얼마이며,

權勢를 자랑하던 이들 중에 지금도 떵떵거리는 이들이 얼마인가?


예전에도 지금에도 잘나가는 사람들은 늘 操心하고 操心하는 사람들이다.

操心하라는 말의 意味는 마음을 잡으라는 것이요,

마음을 잡으라는 말은 마음이 제 자리를 지키도록 하라는 意味다.

世上事 모든 일의 端初는 그 마음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있다.

마음을 제자리에 둔다는 것은 옳은 바탕, 선한 바탕, 바른 바탕에 둔다는 것을 뜻하니

이 말을 늘 가슴에 두고 행하면 큰 탈 없이 사람 노릇 제대로 해가며 살아갈 수 있다.


一時의 成功이나 成就를 自身의 얕은 재주의 成果로 생각하고 不幸을 남에게만 該當하는 일로

 置簿하는 사람에게 하늘은 嚴正하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늘 操心하고 또 操心하라.

깊은 연못가에 서 있는 것처럼, 얇은 얼음 위를 걷는 발걸음처럼.



2017年 4月 4日

會長.



지난 1分期 놀라운 經營成果는 우리 모두의 애쓴 結果이다.

박수를 보낸다.




이전글 CEO 편지 - 欲勝人者 必先自勝 欲論人者 必先自論 2017.05.04
다음글 경영평가·인문학 교실(2017.03.13) 2017.03.16
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