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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편지 - 죽음이 주는 敎訓 2016.09.01

죽음이 주는 敎訓


요 근래 어린 時節 追憶을 共有했던 친구 셋이 約束이나 하듯 저 世上으로 갔다.


죽음을 피해서 永生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人生 百歲時代를 이야기하는 요즘 世態에서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못내 아쉽고 서운하다.


只今의 젊은 사람들은 理解 못하겠지만 불과 五十餘年 前의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大部分 춥고 배고팠다.

점심 도시락을 싸오지 못하는 親舊들이 많았고 初等學校만 마치고 논밭으로 일하러 가거나

도회지로 무작정 나가 돈을 벌 수 있는 온갖 일들에 매달려서 日常을 보냈다.


休暇나 海外旅行이라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였다.


이 땅에 우리 祖上들이 뿌리를 내린지 가늠할 수 없는 時間이 흘렀지만 죽기 살기로 매달려

삶의 質과 環境을 完全하게 變化시킨 世代는 우리世代다.


四十年代부터 六十年代 사이에 태어난 이 땅의 사람들이 좁고 窮迫한 環境에서 치고 일어나

世界 10位圈의 나라로 發展시키는 奇蹟을 만든 事實을 우리는 直視해야한다.


그런 役割을 했던 사람들의 世代가 저물고 이제는 하나 둘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생각하니

새삼 人生事의 犯接할 수 없는 原則을 돌아보게 된다.


세 親舊 중에 한 사람은 唯獨 더 精이 가고 잊지 못할 追憶도 많아 더욱 생각이 난다.

그이는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누나와 둘이 홀어머니 품안에서 자랐는데

어머니께서 어떻게 해서든 子息들은 가르치신다고 그 어려운 살림에도 男妹를 모두

高等學校까지 보내시는 큰일을 해내셨다.

내가 그이의 집에 들르면 아들 좋아하는 親舊 왔다고 무엇하나라도 먹게 해주실 요량으로

과일이며 飮食을 챙겨주시고 우리 둘을 앞에 앉게 하시고 서로 의좋게 살아가라고 타일러

주시던 그 模襲(모습)이 只今도 눈에 선하다.


學校를 卒業한 親舊는 故鄕의 광산에 就業해서 일하고 한편으로 집에서는 農事를 짓고

길러 宿命처럼 달라붙은 가난을 벗어나려 무진 努力을 한 德分으로 이제는 먹고 살만하고

아들도 公務員試驗에 合格하여 모두 부러워하는 處地였는데 갑자기 찾아온 病魔가 그를

데려가고 말았다.


그이가 定期的으로 病院 檢診만 받고 健康을 챙겼더라면 면했을 일인데 싶어 내 自身 더욱

안타까우나 이제와 어찌하랴 .

더구나 그는 癌 鬪病 중에도 親舊의 出版記念會 行事를 祝賀해준다고 먼 길을 달려와 손을

맞잡고 반드시 健康을 回復하겠다고 約束한 것이 記憶에 선연하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죽음이 가까워진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生命을 가진 모든 存在의 宿命이다.

永遠이라는 時間 單位로 보아서 人生 百年이라는 單位는 그야말로 刹那요 瞬間이고

須臾(수유)다.

그저 잠깐이다.


그러나 한창 時節에는 죽음을 다른 世上 이야기로 置簿(치부)하고 살아간다.

그러니 健康을 過信해서 몸을 마구 酷使하고 술, 담배를 끼고 산다.

內部的으로 陷沒 되어 가는 健康의 異常 信號를 無視하고 살아간다.

이런 사람들은 일찍 죽음을 맞이한다.


健康할수록 더욱 健康을 챙겨야한다.


잘 나갈수록 더욱 謙遜해야한다.


젊을수록 책 읽기를 숨쉬기처럼 해야 한다.


目標를 높게 세운 후에는 周邊環境이 흔들리고 世上事가 힘들어도 目標를 바라보는 視線은

흔들리지 말고 나가야 꿈을 이룬다.


周邊의 정든 知人이나 부모님을 저세상으로 보내드리면서 우리가 배우고 느끼는 것이 있어야

제대로 남은 人生을 살아갈 수가 있다.


죽음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나에게 닥쳐오는 나의 일이다.


曾子가 말하기를 "죽음을 앞둔 새의 울음소리는 슬프고 사람의 마지막 말은 착하다

(鳥之將死其鳴也哀 人之將死其言也善)"고 했는데 意味深長하지 않은가.


무엇을 하려해도 할 수 없는 處地가 되기 전에 肉身이 움직일 수 있고 精神이 분명할 때

우리는 自己人生의 目標點을 향하여 가야한다.

그런 日常이 反復되면 결국은 꿈을 이루게 되고 훗날 죽음이 찾아올 때도 後悔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境地의 人間이 될 수가 있다고 믿는다.


늘 우리는 가슴에 새겨야한다.


"죽은 다음에 어떤 사람으로 評價받기를 원하는가?"


2016년 9월 초하루.


會長.


追伸.


小 年 易 老 學 難 成,

一 寸 光 陰 不 可 輕.

未 覺 池 塘 春 草 夢,

階 前 梧 葉 已 秋 聲.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가 어렵네.

짧은 한 순간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연못가의 봄풀은 아직도 꿈을 꾸는데.

어느덧 섬돌 앞 오동나무 가을을 알리네.

- 明心寶鑑 勸學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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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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