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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께 드리는 편지 - 유태종 2017.06.02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당진본부 유태종입니다.

제 노력과 땀의 의미를 깊이 알아주시는 편지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아이케이는 인생의 큰 테두리와 같습니다.

일도 배우고 수많은 인연을 맺고 喜怒哀樂을 겪으면서 살아온 고향과 다름없습니다.

이곳에서 제 인생의 멘토 역할을 해주신 분은 회장님이십니다.


누구보다 솔선수범해주시고 인생의 바른 길을 알려주시는 길잡이 역할을 하시며

어느 직원이든 혹여나 인생에서 뒤쳐질까 자식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걱정해 주시고

직원들이 꾸준히 배우도록 가르쳐 주시는 스승 역할도 해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저에게 한자3급 시험은 높은 산 같았습니다.

저 산을 어떻게 오를까 걱정이 앞서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격려해주시고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신 분도 회장님이십니다.


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에 보답해 드리고 싶고 제 인생에 전환점을 만들고 싶어

마음을 다잡고 한자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시작하니 한자에는 문외한이고 예전보다 암기력도 떨어져서

포기와 도전 사이에서 여러 번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회장님과 당진본부 식구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자 공부를 할수록 정답을 맞힌 개수가 20 - 60 - 80 - 96으로 점점 올라가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예전 회장님 말씀 중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거다"의 참뜻을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휴일 상관없이 하루에 6시간 이상 공부에 전념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 어렵고 힘들던 한자들이 만만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번 한자시험에서 합격이란 기쁨과 성취감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회장님께서 강조하신 "배우기를 포기하면 인생은 거기까지다"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번 성취를 계기로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서 제가 목표로 세운 도전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처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 글귀처럼 배우고 익히며 느끼는 즐거움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응원과 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당진본부 유태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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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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