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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9회 KMA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다녀와서 2015.12.20


제509회 KMA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다녀와서


성공본부 라태홍 본부장



2015년 12월 18일 KMA조찬회에서는 CJ그룹 이채욱 부회장이 1강 ‘문화로 만드는 프리미엄 코리아! 문화가 국력이다!’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미래연구원 최윤식 원장이 2강 ‘퓨처 리포트! 미래 생존 전략을 준비하라’를 강연하였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침 일찍 시작되는 강연임에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강연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2강에서 최윤식 원장의 강의 중 앞으로 5년 내 경기가 매우 좋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를 하였는데 그중 건설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 회사도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강연1 이채욱 CJ그룹 부회장 약력

․ 제너럴 일렉트릭 코리아 회장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국제공합협의회 세계총회 이사

․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

․ 제7회 지속가능경영대상시상식 대통령 표창상 등 다수 수상


강연 내용 요약

1.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 동력, 문화산업

1) 추월 당하는 제조업 : 한국 경제를 떠 받쳐온 제조업의 성장세가 꺾이고 있음. 후발주자 중국이 저임금과 거대 자본력으로 제조업을 잠식하고 있음. 때문에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 전망

2) 성장하는 문화콘텐츠 시장 : Bride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경제 발전으로 인한 생활수준 향상으로 문화 콘텐츠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전체 시장 규모는 1조 93천억 원 달러 규모로 휴대폰, 반도체, 조선 등 한국의 주력 제조업에 비해 5~15배가량 큰 규모임.

3) 전방산업 : 문화콘텐츠 산업은 제조업 보다 고용 유발계수가 2배가량 높음. 또한 여행업, 소비재 산업 등 후방 산업에 약 4.12배의 파급 효과를 가져다 줌.


2. 아직은 부족한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산업의 현 주소

1) 성장하는 한국 문화콘텐츠 시장 : 제조업의 부가가치 대비1/2 수준의 부가가치로 집중 육성시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시장임. 현재 한국의 문화 콘텐츠 시장은 연평균 7% 성장 중이나 글로벌 기준 시장 규모는 일본의 1/3 수준임

2) 글로벌 대형 문화콘텐츠 기업의 부재 : 한국에서 대형 문화콘텐츠 기업인 CJ, SBS의 매출액은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디즈니)의 1/15 수준임

3) 문화콘텐츠 육성 정책 미비 : 콘텐츠 제작 시 세액 징수, 관세 등의 강력한 규제로 인해 상업적 토양 아래서 문화 콘텐츠 산업이 융성할 기회를 놓치고 있음.


3. 문화콘텐츠의 산업화

1) 콘텐츠(TV제작, 영화, 신문, 음악) - 플랫폼(TV채널, 극장, 테마마크)간 수직, 수평 다각화 : 대형 문화콘텐츠 기업이 콘텐츠-플랫폼 간 수직화, 수평화를 추구함으로써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수익 극대화 전략을 추진해야 함.

2) 규모화 : 동남아 등 신흥국을 공략해 국내외의 일정 규모 이상의 문화 콘텐츠 소비 시장을 확보해야 함.

3) 브랜드화 : 모든 문화 콘텐츠를 아우를 수 있는 국가대표 수준의 브랜드를 구축해야 함. 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함.


강연2 최윤식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미래연구원 원장 약력

․ 휴스턴대학교 대학원 미래학 석사

․ 피닉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 위원회 민선위원


강연 내용 요약

1. 세계 경제 회복 전 위기

1) 미국 :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풀어 경기를 부양해온 미국이 최근 기준 금리 인상을 발표 함. 이는 미국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던 유동성이 미국으로 다시 흡수될 것임. 단기간 타격은 받겠지만 이는 미세조정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 경제는 완전한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며 2020년 후 골디락스(높은 성장, 낮은 물가 상승)경제 상황이 될 것임.

2) 신흥국 : 유리한 환율과 풍부한 유동성으로 호황을 누리던 신흥국에게 적신호가 켜질 것임. 동아시아에 Perfect storm, 즉 개별적으로는 작은 경제적 이슈들이 다른 나라의 경제 상황과 맞물려 초대형 악재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음.

3) 중국 : 이미 선제적 통화 절하를 통해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응하였음. SDR편입으로 계속적인 양적 완화 정책을 펼 것임. 그러나 이로 인행 2017년 즈음의 자산 시장 충격 및 2019년 즈음 버블 붕괴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음.


2. 2016년, 어두운 한국경제 상황

1. 현재 : 정부의 인위적인 고환율 정책으로 여타 신흥국들이 누린 저환율의 이득을 충분히 취하지 못함. 현재 GDP성장률 저하, 소비 저하, 수출 저하 등 각종 경제 관련 지표들이 악화 되고 있음. 경제 지표가 오르고 있는 것은 카드론, 가계부채 임. 인위적으로 경제를 받치고 있는 것이 부동산 정책이나 미국 기준금리가(예상되는 기준금리 3.5%) 인상되면서 한국의 기준금리도 인상될 것은 불 보듯 뻔한 것이며 2016년 하반기부터 오르는 금리에 부동산 거래 절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한국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 부동산 경제가 무너진다면 한국 경제에 큰 충격이 올 것이다.(2017년)

2. 제조업의 위기 : 미국 발 금리 인상, 저유가 기조 및 중국의 경제발전으로 인해 조선, 건설업의 경쟁력이 약화도고 있으며 이는 곧 IT기업, 나아가 전자(LG전자), 자동차의(기아 현대차) 위기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음.


3. 2016년 기업의 대응

1) 체질 개선의 기회 : 사회 구조 및 기업 환경의 변화로 인해 강제적으로 체질을 개선 할 수 있는 기회 임. 사업 구조를 재편해 2020년 이후 찾아올 비약적 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 함.

→ 2016년 ~ 2020년 경제는 세계경제의 혼란 속에서 한국의 경제도 매우 좋지 않기에 체질 개선을 하지 않을 경우 큰 위기에 겪을 것이라고 함.

2) 적극적 금융 투자 및 M&A의 기회 : 금리와 환율의 흐름을 따라 금융 투자 한다면 실익을 거둘 수 있음.

3) 단기간이 아닌 5년 후 미래를 대비해 전략을 수립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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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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